일광욕을 즐기기 좋은 백사장과 100년 이상된 소나무군락이 자리잡은 최고의 휴식처. 낙조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수백 년 된 소사나무 숲이 여름철 더위를 식혀주고, 고운 모래밭과 주변 경관이 잘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내는 곳. 특히 야간에는 인천시의 야경이 보여 장관을 이룬다.
수도권 최대의 화력발전소 영흥본부의 전력홍보관. 청소년에게 전기와 에너지의 올바른 이해와 과학교육을, 지역주민에게는 문화생활 공간을 제공하는 관광명소.
백사장 투어, 영흥도 투어를 즐길 수 있는 레저스포츠.
물때에 맞춰 직접 갯벌에 들어가 바지락, 동죽, 납작게, 말미잘, 서해 비단고동 등 해샹 생물들을 채취하는 체험 코스
영흥도 내에 내동저수지 낚시터가 있어 바다낚시와 더불어 민물낚시의 체험도 가능
싱싱한 해산물을 즉석에서 맛볼 수 있는 수산물 직판장과 유람선, 제트보트 등의 해양 놀이시설들을 즐길 수 있는 영흥도의 대표 항구.
섬 전체 지역에 각각의 특색에 맞춰 만들어 둔 16개의 산책로. 특히 소나무향 가득한 장경리솔길이나 주상절리와 해변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십리포 해변길 등이 백미.